대구신광교회





3482	극명하게 대조되는 순종과 불순종(예레미야 35 : 12~19)	김은규	715	2020-09-23
3481	말씀을 멸시하면 멸시받는 인생이 됩니다(예레미야 36 : 20~32)	김은규	704	2020-09-25
3480	순종함이 없는 기도, 거듭되는 심판 선언(예레미야 37 : 1~10)	김은규	629	2020-09-26
3479	들음과 따름 사이에는 믿음이 필요합니다(예레미야 38 : 14~28)	김은규	691	2020-09-29
3478	자기 고집을 세우면 순종할 수 없습니다(예레미야 42 : 13~22)	김은규	596	2020-10-05
3477	심판과 패망의 이유, 우상 숭배(예레미야 44 : 1~10)	김은규	529	2020-10-07
3476	안정과 풍요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예레미야 44 : 11~19)	김은규	605	2020-10-08
3475	계속 우상을 따른다면 더는 기회가 없습니다(예레미야 44 : 20~30)	김은규	522	2020-10-09
3474	안일한 삶이 지속되면 죄에 머물기 쉽습니다(예레미야 48 : 1~25)	김은규	608	2020-10-14
3473	회복의 전제 조건, 용서와 은혜(예레미야 50 : 11~20)	김은규	564	2020-10-21
3472	하나님 분노의 무기, 교만한 자를 향하다(예레미야 50 : 21~32)	김은규	833	2020-10-22
3471	주권자가 이루실 완전한 구원 계획(예레미야 50 : 33~46)	김은규	2292	2020-10-23
3470	악인에 대한 심판, 성도를 위한 구원(예레미야 51 : 41~53)	김은규	720	2020-10-27
3469	영혼 사랑이 묻어나는 사역자의 마음(데살로니가전서 3 : 1~13)	김은규	596	2020-11-04
3468	진리를 사랑하면 거짓을 따르지 않습니다(데살로니가후서 2 : 1~12)	김은규	618	2020-11-11
3467	주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은밀한 일을 보이십니다(다니엘 2 : 14~23)	김은규	627	2020-11-17
3466	하늘의 권세를 잊으면 땅의 권세를 잃습니다(다니엘 4 : 19~27)	김은규	480	2020-11-24
3465	남겨 두신 그루터기, 은혜로 회복될 증표(다니엘 4 : 28~37)	김은규	562	2020-11-25
3464	세상 왕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길(다니엘 5 : 1~12)	김은규	541	2020-11-26
3463	공의로운 평가에 부족함이 드러난 결과(다니엘 5 : 24~6:2)	김은규	621	2020-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