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3511	알아듣는 말씀이라야 구원 역사를 이룹니다 (고린도전서 14 : 13~25)	김은규	272	2022-06-02
3510	물로 멸한 부패한 세상, 새 생명이 움트는 세상 (창세기 8 : 1~12)	김은규	272	2022-08-15
3509	번뇌와 근심을 더하는 지혜의 한계 (전도서 1 : 12~18)	김은규	272	2022-12-10
3508	십자가 고난의 흔적, 평강과 용기의 원천 (누가복음 24 : 36~43)	김은규	273	2022-03-30
3507	위기를 막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 (창세기 31 : 17~35)	김은규	274	2022-10-05
3506	억울함에 대한 항의, 성실함에 대한 변증 (창세기 31 : 36~42)	김은규	274	2022-10-06
3505	폭력적인 아들들, 두려워하는 야곱 (창세기 34 : 18~31)	김은규	274	2022-10-14
3504	탐욕으로 행하는 라반, 신실함으로 행하는 종 (창세기 24 : 28~53)	김은규	275	2022-09-16
3503	모범이 되는 삶으로 교회를 섬기는 성도 (디모데전서 3 : 1~13)	김은규	276	2021-09-24
3502	부활 신앙의 핵심 근거,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 (누가복음 20 : 27~40)	김은규	276	2022-03-12
3501	복음 전도를 위한 사역자의 권리 포기 (고린도전서 9 : 1~12)	김은규	276	2022-05-18
3500	방어적 승리에서 완전한 승리까지 (에스더 9 : 1~16)	김은규	276	2022-06-22
3499	만찬을 베푸신 주님, 식탁에 함께한 배신자 (누가복음 22 : 14~23)	김은규	277	2022-03-18
3498	부활의 주님을 만나 믿음과 사명의 자리로 (누가복음 24 : 13~35)	김은규	277	2022-03-29
3497	성도를 향한 깊은 사랑, 약함을 자랑하는 사역자 (고린도후서 11 : 16~33)	김은규	277	2022-07-28
3496	은혜로 다시 시작되는 새 인류 (창세기 8 : 13~22)	김은규	277	2022-08-16
3495	가난한 마음으로 만나는 벧엘의 하나님 (창세기 35 : 1~15)	김은규	278	2022-10-15
3494	지도자를 섬기는 성도, 공평하고 신중한 지도자 (디모데전서 5 : 17~25)	김은규	279	2021-09-28
3493	복음을 위한 헌신, 영혼 구원의 상급 (고린도전서 9 : 13~18)	김은규	279	2022-05-19
3492	평화의 언약, 증거의 돌기둥 (창세기 31 : 43~55)	김은규	279	202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