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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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영주

2009-11-13 19:44:00 , 조회 : 1925





1287	하나님의 권능으로, 하나님께서 세우십니다.	신수호	1904	2009-10-25
1286	사랑과 순종으로 이루는 가장 아름다운 연합 (에베소서 5장 22-22절) (1)	장규현	1904	2019-12-28
1285	바르게 섬김	김화수	1904	2010-04-17
1284	사라 와 하갈	박영주	1905	2009-10-16
1283	하나님의 마음(본심)	박광수	1905	2010-04-22
1282	열방이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는 그 날 (3)	손경희	1906	2014-11-10
1281	놀라운 하나님 은혜 (4)	정현호	1906	2015-12-19
1280	다말에게 악을 행하는 암논 (6)	권오석	1906	2014-05-23
1279	'나단'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6)	정현호	1906	2015-03-23
1278	우리의 짐을 져주시는 하나님	황제혁	1907	2017-12-16
1277	준비하라 도우시리라	오우현	1908	2009-12-18
1276	기록된 이름이 기억된 이름으로 (6)	김화수	1908	2014-06-20
1275	심히 부패한 것이 마음	김화수	1910	2010-05-14
1274	그리스도의 향기	정동욱	1910	2017-06-18
1273	익숙함의 무서움 (5)	김화수	1910	2014-06-24
1272	믿지 않는 죄	김화수	1911	2010-08-31
1271	웃시야의 형통, 그리고 우리	신수호	1911	2009-12-06
1270	탐욕에 사로잡히면 영적인 눈이 어두워집니다.	정현호	1912	2017-07-02
1269	내일을 잘 준비하는 좋은 무화과	김화수	1913	2010-06-01
1268	*복음에 자신을 바치는 사람은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김은규	1913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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