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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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Reload

작성자 : 신수호

2009-10-29 07:27:00 , 조회 : 1938





99	영적자만	김화수	2000	2009-11-18
98	하나님의 신	박영주	1923	2009-11-17
97	내 삶 가운데 드러난 하나님	김화수	2009	2009-11-17
96	추수감사주일	박영주	1925	2009-11-16
95	작은 종교개혁	김화수	1926	2009-11-16
94	새벽 재단을 그리며	이주현	2067	2009-11-15
93	평안할 때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김재곤	2340	2009-11-15
92	나팔소리	김화수	1998	2009-11-14
91	싸움	박영주	1916	2009-11-13
90	내가 받은 소금언약	김화수	2160	2009-11-13
89	금방패 놋방패	박영주	1907	2009-11-12
88	나에 하나님!	박영주	1874	2009-11-11
87	믿음으로 섬길 대상	김화수	1988	2009-11-11
86	하나님의 뜻과 현실적 선택	김화수	2144	2009-11-10
85	내게 주신 말씀	김화수	2124	2009-11-09
84	공급의 종류에 따라 영향력이 달라집니다	김재곤	2048	2009-11-08
83	영적교만	김화수	2059	2009-11-07
82	주공급원되시는 하나님	김화수	2014	2009-11-06
81	지배가치	김화수	3567	2009-11-04
80	신앙의 터를 보수하고 수축하고	김화수	2260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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