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은 정말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이 믿어지기에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찬양할 수 있음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지 지금 그것을 누리고 체험하는 이는 다 압니다. 시편기자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현장에서 누리는 그 은혜를 모든 백성이 함께 누리길 원합니다.
마음의 눈을 떠보십시오.
마음의 귀를 열어보십시오.
그리할 때 우리는 우주에 가득차 계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왜 하나님을 찬양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나의 전심으로 나의 전인격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현장에 매 순간 거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찬양함이 나의 일상의 삶에 가득 채워져서 그 영향력이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미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