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한계시록 22:1-9
영생을 얻기위해 수 많은 사람들은 노력하고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망을 가지고 인간의 힘으로 이루려 노력한 흔적들이 곳곳에 나타납니다
중국의 진시왕에게 받쳐진 인삼에 대한 스토리
지구를 떠들석하게 놀라게한 '게놈 프로젝트'
황우석박사에 의한 배아복제등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그 흔적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3:24, 요한복음 11:25-26, 그리고 오늘 본문의 1-2절에 나타난 바와 같이
오직 주님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이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그의 종들가운데 있고(3절), 비침으로(4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세세토록 왕노릇 하게 됨을 말씀하십니다.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얼마나 큰 감사입니까?
얼마나 큰 사랑입니까?
이제 우리 각자에게 있는 어려움, 고난, 역경이 있을지라도 소망을 가집시다.
주님으로 인한 고난을 당하는 자들에게
'반드시'(6절), '속히'(6절), 그리고 또다시 '보라 내가 속히'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삶은 주님으로 인해서 고난이 있을지라도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주어진 이 귀중한 시간은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쓰여져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이 육신의 강건함은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도구로쓰임받기를 기뻐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고난받는 주의 택한 백성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계22:7)
이 말씀대로 오늘도 말씀묵상, 말씀대로, 말씀 안에서 승리하시길 원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