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에베소서4:7-16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습니다.(7절)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란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아주셨습니다.(11절)
이들로 통하여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했습니다.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십니다.
말씀과 은혜
말씀과 기도
말씀과 봉사
말씀과 헌신
말씀과 섬김등등
우리들에게 주신 귀한 직분은 먼저, 온전한 사람(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는 것/13절 참조)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혹은 자라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이 말씀은 3번이나 거듭 강조를 합니다.
13절, 15절, 16절에 나타난 바와 같이 성숙이 없는 성도는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기 때문입니다.(14절)
우리를 지키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 오늘도 돌아봅니다.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