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사랑
1.오늘 본문 12절 :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묵상
모든 것이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잊어 버리고 내가 모든 것을 한다고들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크시고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의 손으로 나를 만지며, 강한손으로 이끄신다. 나에게 모든 것을 허락하시고 주신것에 감사 하고 살고 싶다. 그러나 때론 그렇지 않다. 어린아이 에게 장난감과 과자와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부모는 해준다. 부모가 아이에게 과자 하나을 뺏어 먹으면 울고날리가 난다. 부모가 그렇게 많이 주었는데도 작은 것을 뺏어 간다고 너무 슬프하면서 그것을 다시 내어 놓으라고 한다. 그렇다 나또한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받은 것이 너무 많다. 그러나 작은것에 섭섭해한다. 그리고 아파한다. 하나님의 크고크신 것을 잊어버리고 나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살아간다. 하나님의 사랑과 많은 교우님의 사랑을 받고 살아 간다. 하지만 작은 말한마디, 작은 어떤것에 아파하고 불평한다. 이것이 나란 존재다. 인간이란 간사한 존재인 것 같다. 우리는 잠시있다가 사라지는 존재인 것을, 하나님은 나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아무조건없이 모든 것을 공급해주신다. 태양과 공기와 나의 모든 의식주를 해결 해주시는 전능자시고 모든 것이, 강하신 주의 손에 있다.
2.본문 13절 :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니이다.
▶묵상
나는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고 싶다. 하지만 내가 기분이 좋을때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분이 나쁠때엔 하나님은 잊어버리고 나에게 왜 이고통과 아픔을 주는야고 세상을 원망하며 주위환경을 원망한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사람에게 많은 것을 주신다. 작은 볼펜을 주신심에 감사하면 필통을 주시고 필통주심에 감사하면 책상을주신다. 책상을 주심에 감사하면 공부방을 주신다. 공부방을 주심에 감사하면 집을 주신다. 집을 주심에 감사하면 가정을 주신다. 가정을 주심에 감사하면 사업장을 주신다. 사업장을 주심에 감사하면 큰 회사를 주신다. 감사할수록 더큰 것을 주시기를 원하는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기를 원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시는 하나님 사랑,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드리고 싶다.
▶기도
하나님 나의 오만함과 이기심을 용서 하여주시고, 내 속에 있는 아말렉을 물리쳐주시고, 내가 먼저 다가가고, 내가먼저 손내밀고, 내가먼저 용서하는 자되게 하시고, 사랑을 나눌수있게하시고, 내가 받은사랑 이제 나누어 줄수있는자 되게 하소서.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