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3:18-23
세상의 지혜는 그리스도를, 주님을배척했습니다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십자가를 어리석게 보고 비웃고 거절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십자가를 통하여 누구나가 믿음만으로 쉽게 구원을 선물로 받게 하셨습니다
세상은 지혜롭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에는 미치지 못한 것입니다
세상의 지혜는 그것을 만든 사람을 높입니다(21절)
지혜도 다양한만큼 높이고 자랑하는 사람도 다양하고 많습니다
결국 나뉘고 분열되고 경쟁과 다툼이 생깁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그리스도만 자랑하며 높입니다(23절)
그래서 하나가 되고 일치와 화평이 이루어집니다
이로 보건대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입니다(19절)
어리석은 자가 되어야 지혜로운 자가 될 것입니다(18절)
우리는 세상의 지혜보다는 하나님의 지혜를 좇아서
생명과 구원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세상이 보기에 어리석다고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름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를 이루어 화평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교회에서나
사람보다는 그리스도를 높입시다
순전하고 단순하게(어리석게) 그리스도를 따름으로
생명과 구원을 얻고 하나가 되는 은혜와 평강을 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