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한탄과 근심, 새로운 소망 Reload

작성자 : 주환

2013-01-11 11:13:25 , 조회 : 1571

창세기 6:1~10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했습니다. 생각하는 것들도 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탄식하셨습니다.
그러나 의인도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그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지금도 세상은 타락했습니다. 악으로 가득합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우신 교회가 있습니다. 구원의 방주된 우리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구원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이 혼탁한 세상에서 거룩하게 살아서 이 세상을 지켜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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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중재자	황제혁	1693	2013-02-02
1229	의심을 잠재우는 확실한 약속	황제혁	1681	2013-02-01
1228	믿을 수 없는 현실과 온전한 순종	황제혁	1320	2013-01-31
1227	새 이름	오우현	1078	2013-01-30
1226	어디에 있는가?	오우현	1082	2013-01-29
1225	복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고난	오우현	1127	2013-01-28
1224	우리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는 하나님	황제혁	1091	2013-01-27
1223	축복받을때와 거절할때	황제혁	1381	2013-01-26
1222	은총의 손길	김화수	1743	2013-01-25
1221	예배자, 양보자	주환	1594	2013-01-24
1220	약속하신 말씀 따라	김화수	1072	2013-01-23
1219	떠남	김화수	1473	2013-01-22
1218	한 시대를 책임진 사람	오우현	1465	2013-01-21
1217	인간 교만의 극치, 바벨탑	박광근	1385	2013-01-20
1216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	김화수	1297	2013-01-19
1215	바른 처신	김화수	1367	2013-01-18
1214	무지개 언약의 축복	박광근	1423	2013-01-17
1213	기다린 자가 받는 복된 소식	황제혁	1476	2013-01-16
1212	† 기억하시는 하나님 †	박정도	1474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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