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욥기 36장 1-16절

엘리후는 자신이 온전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 말의 합당함의 사실성에 관계없이 우리는 온전한 지식을 갖도록 간절한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온전한 지식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온전한 지식을 주심으로 그 지식으로 세상사의 이치와 삶의 자세와 태도를 견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더 열망을 갖고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온전한 지식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하루 일상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
하루의 일상 중에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생각나서 행동하기 전이나 행동할 때나 행동한 후에 나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일상 속에 내 삶을 인도하고 계심을 믿는 자가 느끼는 복은 정말 엄청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내게 주신 그 복을 풍성히 누리는 또 하루를 멋지게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