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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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합당한일을 주세요 Reload

작성자 : 이주현

2009-11-21 10:26:00 , 조회 : 1915

저도 하나님깨서 보실때에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이 분명히 있을줄 압니다.
제가 한국에 돌아갔을때 제가 할수있는 일을 준비해 주시옵소서. (김신안)





1151	작은 것들에 담긴 지혜를 배우십시오. (6)	정현호	1673	2015-12-16
1150	작은 일에 충성함으로 '그다음'을 이어가십시오.	정현호	1753	2016-06-05
1149	작은 종교개혁	김화수	1928	2009-11-16
1148	작은 탐심이 남긴 큰 화근	황제혁	1542	2014-03-01
1147	잔치에 초대받은 자	박광근	1347	2012-08-23
1146	잘 됐다 싶을 때 조심하라	주환	1375	2013-11-11
1145	잘못된 기준 잘못된 신앙 (6)	황제혁	2298	2015-07-11
1144	잘못된 충고	박광근	1202	2012-10-07
1143	잘못된 충고자, 소발	박광근	1097	2012-10-20
1142	잘못을 인정하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다	최성수	1484	2016-06-19
1141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권오석	1305	2014-05-11
1140	장로들의 유전 (6)	황제혁	2007	2016-02-11
1139	장로의 자격 (4)	오우현	2175	2014-08-26
1138	장자권에 대한 두 아들의 상반된 태도 (창세기 25 : 19~34)	김은규	284	2022-09-19
1137	재능을 발휘	김화수	1166	2012-06-22
1136	재림을 준비하는 신실한 청지기(마태복음 24 : 36~51)	김은규	399	2021-03-20
1135	재림의 때	김화수	1178	2011-12-06
1134	재림이 더딘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베드로후서 3 : 1~9)	김은규	506	2020-12-30
1133	재림준비	김화수	1427	2012-09-15
1132	재물로 하늘 상급을 쌓고 영생의 주님을 따르는 삶 (누가복음 18 : 18~30)	김은규	320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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