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흐르는 눈물이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함이여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살피시고 돌아보실 때까지니라
(애3:49-50)
예레미야와 같이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멀어진
자들을 위해 그리고 공동체를 위하여 함께 아파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내 안에 더하여지길 원합니다.
그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자가되길 원합니다.
또한 내가 속한 공동체의 죄가 그들만의 죄라고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나의 죄로 인함임을 깨닫고 고백하는 죄에 대한 정직한 용기를 주셔서
하나님께 겸손히 회개하며 나아갈 수있게
하옵소서.
모든 환난 중에도 주님의 얼굴을 구하라 선언하는 예레미야를 봅니다. 환난 중에 우리가 주를 보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눈앞에 있는 환난에만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예레미야의 선포와 같이 늘 거기 계십니다. 주여 종이 모든 순간 주를 보기 원합니다. 은혜를 주옵소서.
(애3:49-50)
예레미야와 같이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멀어진
자들을 위해 그리고 공동체를 위하여 함께 아파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내 안에 더하여지길 원합니다.
그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자가되길 원합니다.
또한 내가 속한 공동체의 죄가 그들만의 죄라고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나의 죄로 인함임을 깨닫고 고백하는 죄에 대한 정직한 용기를 주셔서
하나님께 겸손히 회개하며 나아갈 수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