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절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시고’
6절의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로 갚아주고’
무슨 말씀인가?
죄의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여러 죄 중에 가장 큰 죄는 7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7절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교만입니다. 교만!
하나님은 인간의 교만에 대해서 혹독한 댓가를 치르게 하십니다.
혹 교만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제 속에도 이런 마음이 있는가? 되새김질 해봅니다.
교만한 마음과 생각에는 근처에도 안가는 것이 좋습니다.
한 순간 방심하고 깨어있지 못하면 순간적으로 빠지는 것이 바로 이 교만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서 교만함으로 죄의 댓가를 치르는 어리석음을 범지 않는 자로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우리는 죄에 대한 책임을 은근슬쩍 피하거나 잊어버리지만 하나님은 다 기억하심을 깨닫습니다. 죄에 회개를 분명히 할 때 우리의 내면은 진실함과 깨끗함을 입을 수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도 나를 살펴주시고 진실한 마음가운데 나아갈 수 있기 원합니다
4절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 이죄인을 구하시려 부르시는 주여호와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주님나라에 속한 백성되게 하옵소서.
8절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 주여호와하나님의 강한 능력이 저의 가정에 함께 하셔서 세상속에서 굳걷히 일어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 함께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