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바벨론에 군대를 보내실 것이며 바벨론은 울부짖으며 도망갈 것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자시요 통치하시는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며 언제나 돌보십니다. 택하시고 불러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요, 돌보시고 구원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의 영원한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구원하기 위해 홍해를 갈라길을 만드셨습니다. 쫓아도던 애굽의 군대들을 홍해 바다에 수장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놀라운 일들을 행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이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인류 구속이라는 새로운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된 구원자 되심을 기억합시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노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오늘 말씀은 힘이 됩니다.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분이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앞으로의 사역의 길이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아래에 열리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하루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