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행하는 복된 자(1-9절)
재앙의 날, 병상에 누웠을 때, 죄를 고백할 때, 선을 행한 사람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경험합니다. 그와 떡을 나눠먹던 친구가 대적해 발꿈치를 들었다는 표현은 예수님을 배신한 가룟 유다의 경우에도 해당됩니다(요13:18). 사람은 연약하여 친구를 배신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을 위해 자기목숨까지 내주는 영원한 사랑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다시 세움받아 드리는 찬양(10-13절)
하나님이 그의 삶을 굳건하게 지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병들고 가난해진 우리를 떠나고 멸시하지만, 하나님은 연약해 쓰러진 사람을 하나님 앞에 영원히 세우셔서 하나님의 증인이 되도록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선을 행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 앞에 서서 영원히 찬양하는 사람이 됩니다.
시41:1-13
하나님이 내게 주신 오늘의 삶과 믿음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것이기도합니다 때문에 오늘 나는 더욱 하나님 앞에 강건하게 살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할때가 더 많습니다 회개하고 회복되는 반복을 얼마나 거치는지 고통속에 있을때에도 나를 키우시고 돌봐주십니다 이것은 나를 위한것이기도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돌봐야 할 일을 다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2017년은 어느 해보다 나보다 다른 사람들을 돌보고 섬기신 주님을 닮아가는 해이기를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 그를 건지시리로다" 하나님께 서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에 대하여 긍휼한 마음을 깊게 가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낮은데로 오셔서 낮은 자와 함께 하시며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내 자신이 하나님의 마음을 개닫고 가난한 자를 향한 복음과 긍휼한 사역을 하는 사역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오늘의 삶과 믿음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것이기도합니다 때문에 오늘 나는 더욱 하나님 앞에 강건하게 살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할때가 더 많습니다 회개하고 회복되는 반복을 얼마나 거치는지 고통속에 있을때에도 나를 키우시고 돌봐주십니다 이것은 나를 위한것이기도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돌봐야 할 일을 다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2017년은 어느 해보다 나보다 다른 사람들을 돌보고 섬기신 주님을 닮아가는 해이기를 기도하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