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절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24절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불신에서 믿음의 용기를 가진 자로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놀라운 믿음의 변화가 일어났는가?
23절에서 예수께서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말씀에 타치되기만 하면 우리의 삶은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할지라도 일순간에 변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꼭 기억해서 오늘도 말씀을 생의 푯대로 삼고 사는 자 되기 원합니다.
19절 내게로 데려오라 - 제힘으로 할수없을때 주예수님께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주예수님을 믿고 능히 일을 해나가게 하옵소서. / 23절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 주님안에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을 하기 원합니다. 능력을 주옵소서 더 충만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