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는 헌신된 자들을 통해서 이루어짐을 보게 됩니다. 족장과 총독과 백성은 성벽 재건의 역사를 위해 기꺼이 예물을 바치며 헌신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한 것이 구체적으로 기록됩니다. 그 기록에 따라서 성도의 영워난 보상이 결정됩니다. 이 세상의 것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상급을 바라보면 헌신하는 믿음이 필요함을 보게 됩니다. 누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하나님을 바라보며 헌신하는 저의 모습이 되기를 원합니다.
(느7:66~73)
성벽이 완공된 후에 족장들과 백성들이 건축하는일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함을 봅니다.
하나님나라일을 위하여
자신의 것을 아끼지않고
헌신한 이들과 같이
내가 드릴수 있는것을 기쁨으로 자원하여 드리길 원합니다.
내게 있는 시간도 물질도
모두 주님께서 주셨음을 알고 더욱 기쁨으로 드리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도 내게있는 모든것이 주님의 일을 위하여 쓰여지기를 소망합니다.
(느7:73) 이와 같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백성 몇 명과 느디님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다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느니라
- 자발적으로 헌신하고자 하는 새바람이 유대공동체에 불기 시작합니다.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내안에 이러한 헌신의 마음을 허락하옵소서. 하나님과 공동체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있는지 묵상할 때 주님 길을.열어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