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수님의 비유에서 이상한 주인 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벌써 진멸되었어야할 악한 농부들이지만, 종들을 보내고 또 보내고, 결국 아들까지 보내서 아들을 죽게 만든 이상한 주인을 봅니다. 결국, 이 주인은 농부들을 참 사랑했던 주인입니다. 자기 아들의 목숨까지 바꿀만큼 농부들을 사랑했던 주인입니다.
그 사랑을 받은 자가 바로 ‘저’였고, ‘우리’였군요!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
(마21:33~41)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이지만 악한 농부들과 같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외면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있던 촛대가 옮겨짐을 봅니다.
계속계속해서 하나님께서 깨닫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셨지만 불순종하였던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며 나에게도 이와 같은 모습이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주시는 기회를 붙잡아 돌이키고 주님의 마음을 실망시키는 자가 아닌
기쁘시게 하는 자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오늘도 부족하지만 주의 말씀대로 더욱 살아가기를 간구하며 행함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이지만 악한 농부들과 같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외면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있던 촛대가 옮겨짐을 봅니다.
계속계속해서 하나님께서 깨닫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셨지만 불순종하였던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며 나에게도 이와 같은 모습이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주시는 기회를 붙잡아 돌이키고 주님의 마음을 실망시키는 자가 아닌
기쁘시게 하는 자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오늘도 부족하지만 주의 말씀대로 더욱 살아가기를 간구하며 행함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