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무엘하 22장 29-51절
47절 이하의 말씀에서 다윗은 모든 원수와의 싸움에서 큰 승리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다윗처럼 우리를 구원하시고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찬양이 끊이지 않아야 합니다.
이전에 우리는 사단의 유혹과 미혹에 넘어가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사단의 권세를 물리치고 우리를 승리케 하셨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의 호흡이 길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의 소리가 계속되는 한 사단은 감히 우리를 넘나들지 못합니다. 우리에게 감히 달려들지 못하는 거죠.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고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더 높이 찬양하는 삶을 통해 사단의 어떤 계책도 물리치고 승리의 삶을 흔들림없이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30) 골리앗을 향해 달려가던 어린 다윗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갑옷도, 무기도 그 어떤 것도 의뢰할 수 없었던 그때에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의뢰함으로 담대히 나아갔던 그 시절 이후로 다윗이 겪었던 수많은 전쟁들에서 오직 주님만이 피난처요 구원자 되셨음을 노래하는 다윗처럼 나도 찬양하는 백성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내 삶의 모든 순간에 주를 의뢰함으로 이기게 하옵소서
29절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 저의 등불이 되시어 저의 앞을 환히 비추시고 저를 사망의 늪에서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
44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 선교에의 부름에 언제든지 반응할수 있도록 미리미리 잘 준비하게 하옵소서
만을 의지하는것입니다.
여호와로부터 공급받는 경건의 연습으로 나의
원수가 바로 하나님의 원수됨을 인지하며하나님
께 겸손히 모든 영광을 돌리는 매일의 삶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