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 나단의 직언을 듣고 냉철하게 생각하고 수용하는 다윗이야 말로 위대한 왕임을 보여줍니다. 그는 자기의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하신 살아계신 여호와 앞에서 이전에 하나님께서 약속한 대로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겠노라고 맹세합니다. 아도니야의 그 어떤 행동 개의치 않습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그 뜻을 실행하는 능력이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합니다. 말씀이 항상 기억되어야 하는 것은 그 말씀대로 살아야할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을 하나님께서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뜻을 이루는 실행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기로 하신 그 언약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솔로몬의 즉위식을 지체함이 없이 진행합니다.
이를 보며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흘려보내는 것 이 아닌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기억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그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함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삶에서도 깊이 새겨져 그 말씀따라 행하는자 되기를
원합니다. 신실하시고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약속을 늘 기억하며 붙잡고
나아가는 자 되게 하옵소서.
말씀에 순종하여 솔로몬의 즉위식을 지체함이 없이 진행합니다.
이를 보며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흘려보내는 것 이 아닌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기억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그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함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삶에서도 깊이 새겨져 그 말씀따라 행하는자 되기를
원합니다. 신실하시고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약속을 늘 기억하며 붙잡고
나아가는 자 되게 하옵소서.